갑진년 기념 와우는 항상 해돋이 장소가 정해져있어요 (서부 몰락지대 등대)
호드는 오그리마에서 가시덤굴 비행선 타면 바로 근처로 와서 편해요.
역시 얼라이언스보단 호드 움막촌이 더 정감가요
갑진년이라 그런지 다들 용을 많이타고있어요 푸른 용의 해인만큼 시퍼런 용들이 많이 보이네요
저한테도 시퍼런 용이 있었어요.
조금 씩 떠오르는 해 24년 1월 1일 오전 5시 56분 기준 빼꼼 나왔어요.
2분 지나니까 벌써 해 상판때기의 30%가 보여요.
여섯시가 되니까 반넘게 보이네요
사람엄청많아서 앞으로 날아가면서 찍었어요.
정말 낭만적인거같아요.
거의 다 떠오른 해
완전히 떠오른 해
2024년 갑진년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봅시다!